자람노트162 2026년 늘봄학교, 이제 우리 아이도 전 학년 이용해요 (아침 7시~저녁 8시) 안녕하세요, 방학이면 늘 이 고민 하시죠. "학교 끝나면 우리 아이 어디서 누가 봐주지?" 워킹맘이든 전업맘이든 하교 후 텅 빈 시간은 늘 마음에 걸려요. 학원 뺑뺑이 돌리자니 비용도 아이 체력도 부담이고요. 그래서 오늘은 반가운 소식 하나 들고 왔어요.2026년부터 크게 바뀌는 늘봄학교 이야기예요. 생각보다 훨씬 촘촘하게 아이를 봐주더라고요. 우리 엄마들 어깨가 한결 가벼워질 소식, 핵심만 정리해드릴게요. 1. 늘봄학교가 뭔가요? 2026년엔 뭐가 달라지나요? 늘봄학교는 '늘 봄처럼 따뜻한 학교'라는 뜻으로, 방과후 프로그램과 돌봄을 하나로 합쳐 학교가 아이를 책임지고 봐주는 제도예요. 기존의 방과후·돌봄교실보다 훨씬 폭넓어졌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이용 대상이 단계적으로 넓어졌다는 점이에요. 운영 시.. 2026. 7. 22. 아이 밥은 챙겨도 내 끼니는 거르는 당신에게 오늘 점심, 뭐 드셨어요?혹시 아이 먹다 남긴 밥 몇 술 대충 넘기고, 설거지하다 식은 국에 밥 말아 서서 드시진 않았나요.아이 이유식은 정성껏 만들면서, 정작 제 끼니는 '나중에'로 미루다 결국 굶은 날이 셀 수 없이 많았답니다.이상하죠. 아이 병원은 열 일 제쳐두고 달려가면서, 내 몸에서 보내는 신호는 자꾸 못 들은 척하게 돼요.오늘은 그런 우리 엄마들에게, 딱 한 번만 나를 아이만큼 소중히 여겨보자는 이야기를 나눠보려 해요. '엄마가 아프면 안 돼'라는 말의 함정 우리는 참 자주 이렇게 말해요. "엄마가 쓰러지면 이 집이 안 돌아가."맞는 말이에요. 그런데 이 말이 어느새 나를 돌보지 않는 핑계가 되어버리진 않았나요.아프면 안 되니까 아픈 걸 무시하고, 쉬면 안 되니까 참고, 병원 갈 시간이 없으니.. 2026. 7. 21. 아이가 갑자기 입원했을 때, 병원비 이만큼 줄어들어요 (15세 이하 입원비 경감 + 재난적의료비) 안녕하세요, 여름만 되면 왜 이렇게 아이들이 아픈 걸까요. 수족구에 장염, 열이 펄펄 끓다 결국 입원까지… 밤새 링거 맞는 아이 옆에서 쪽잠 자본 엄마라면 아실 거예요. 아이 아픈 것만으로 마음이 무너지는데 퇴원할 때 영수증을 보면 또 한 번 철렁하죠.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어른보다 병원비를 훨씬 적게 내도록 나라가 미리 챙겨두었답니다.오늘은 아이 입원비를 줄여주는 두 가지 제도를 엄마 눈높이로 정리해드릴게요.1. 우리 아이는 입원비를 얼마나 낼까요? (나이별 본인부담)어른이 입원하면 보통 진료비의 20%를 본인이 부담해요. 그런데 아이들은 나이에 따라 이 부담이 확 줄어든답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비(급여 항목) 기준으로, 아래 나이는 모두 만 나이 기준이에요. 이 혜택은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 2026. 7. 20. 남의 집 아이와 자꾸 비교하게 될 때 SNS를 넘기다 문득 마음이 쿵 내려앉을 때가 있어요. 벌써 한글을 뗐다는 또래 아이, 완벽하게 정돈된 남의 집 거실, 아이와 근사한 여행을 다녀온 엄마의 사진들."우리 아이는 아직인데", "나는 왜 이렇게 못하고 있지" 하는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오죠. 저도 그랬어요. 비교는 참 이상하게도, 하면 할수록 내 마음만 작아지더라고요.오늘은 자꾸만 남과 비교하며 조급해지는 마음을 어떻게 다독이면 좋을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비교는 '내 것'과 '남의 편집본'을 견주는 일이에요 우리가 보는 남의 모습은 사실 가장 좋은 순간만 골라 담은 하이라이트예요. 그 사진 뒤의 밤샘 육아, 눈물, 서툰 순간들은 화면에 나오지 않죠.그런데 우리는 나의 평범하고 지친 일상 전체를, 남의 반짝이는 한 장면과 비교하고 .. 2026. 7. 19. 부모급여·양육수당·아이돌봄, 같이 받을 수 있을까? 중복수급 O·X 완벽정리 (2026 최신) 안녕하세요, 지원금 신청하다 보면 "이거랑 저거, 혹시 같이 받아도 되는 걸까?" 하는 생각 한 번쯤 해보셨죠? 저도 처음엔 뭘 같이 받고 뭘 하나만 골라야 하는지 너무 헷갈렸어요. 잘못 신청했다가 나중에 토해내야 하나 겁도 나고요.오늘은 우리 엄마들이 가장 많이 헷갈려 하는 육아 지원금들, 함께 받는 것(O)과 하나만 골라야 하는 것(X)을 깔끔하게 정리해드릴게요. 1. 함께 받을 수 있는 것 vs 하나만 골라야 하는 것 핵심 원리는 딱 하나예요."성격이 다른 지원은 함께, 같은 목적의 지원은 하나만!" 첫만남·부모급여·아동수당처럼 서로 성격이 다른 지원은 겹쳐도 문제가 없고, 부모급여·양육수당·보육료처럼 같은 '양육 지원'이라는 주머니에 든 것들은 겹치지 않게 조정된답니다. 이 원리만 기억하면 앞으로.. 2026. 7. 18. 우리 가족 교통비 확 줄이기 — 다자녀 고속도로·KTX 할인 총정리 (2026 최신) 안녕하세요, 방학이 시작되니 마음이 바빠지시죠? 할머니 댁도 가야 하고 바다 여행도 계획하다 보면 기름값에 통행료까지 교통비만 몇 만 원이 훌쩍 나가더라고요. 그런데 반가운 소식이 있어요. 그동안 3자녀 이상만 바라보던 혜택들이 2자녀 가구까지 넓어지고 있거든요. 오늘은 우리 가족 교통비를 야무지게 아껴줄 세 가지 혜택을 정리해드릴게요. 1. 2자녀도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7월 28일부터 시작) 가장 따끈따끈한 소식부터 나눌게요. 그동안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은 장애인·국가유공자만 받을 수 있었는데요, 2026년 하반기부터 다자녀 가구까지 확대된답니다.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새로 담긴 내용이에요. 여름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딱 전이라, 미리 등록만 해두.. 2026. 7. 17.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