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62 3월에 놓쳤어도 괜찮아요! 초·중·고 교육급여, 2학기 앞두고 지금 신청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이 뒷바라지에 애쓰는 우리 엄마들 반가워요. 여름방학이 지나면 어느새 2학기 준비가 시작되죠. 개학하면 학용품에 학원비에 돈 들어갈 곳이 참 많잖아요.오늘은 초·중·고 아이를 둔 가정이라면 꼭 챙겨야 할 교육급여와 교육비 지원을, 대상부터 신청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3월에 놓치셨어도 지금 챙기면 되니 끝까지 함께 봐요.1. 교육급여, 누가 얼마나 받나요 교육급여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에게 교육활동에 쓸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예요. 흔히 3월에만 신청하는 줄 아시는데, 사실 연중 언제든 신청할 수 있답니다.'중위소득 50%'라고 하면 생각보다 대상이 꽤 넓어요. 생활이 빠듯한데도 '설마 내가 되겠어' 하고 신청 안 하는 분들이 많은데, 일단 신청.. 2026. 8. 3. '좋은 엄마'여야 한다는 마음이, 나를 자꾸 몰아세울 때 아이에게 화 한 번 내고 나면, 그날 밤 잠든 아이 얼굴을 보며 얼마나 마음이 무너지는지 몰라요.'다른 엄마들은 다 잘하는 것 같은데 나만 이러네.' '오늘 반찬도 대충 했는데.' '책도 더 많이 읽어줘야 하는데.' 이렇게 하루에도 몇 번씩 나를 채점하고 감점하는 마음, 혹시 우리 엄마들도 있으실까요?오늘은 우리를 가장 힘들게 하는 그 마음, '좋은 엄마여야 한다'는 강박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완벽한 엄마'라는 기준은, 누가 정한 걸까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상해요. 우리는 대체 '좋은 엄마'의 기준을 어디서 배운 걸까요?SNS 속 반짝이는 이유식 사진, 매일 오감놀이 해주는 옆집 엄마, 육아서에 나오는 이상적인 훈육법… 우리는 그 조각들을 다 이어 붙여서,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완벽한 엄.. 2026. 8. 2. 임산부·우리 아이 영양 챙기기, 나라가 식품까지 보내줘요 (영양플러스) 안녕하세요, 아이 영양 앞에서 늘 마음 졸이는 우리 엄마들 반가워요.임신 중에 빈혈 판정을 받거나, 아이가 또래보다 유난히 작고 잘 안 먹어서 속상했던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 "뭘 더 먹여야 하나, 내가 잘 못 챙겨서 그런가" 하고 마음이 무거워지잖아요. 그런데 이런 임산부와 아이들을 위해 나라에서 영양 식품을 직접 집으로 보내주고 상담까지 해주는 제도가 있답니다. 바로 보건소의 '영양플러스 사업'이에요.오늘은 대상 조건부터 신청 방법까지 꼼꼼히 정리해드릴게요.1. 영양플러스, 이런 제도예요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이 부족하기 쉬운 임산부와 어린아이에게 부족한 영양을 채워주고 올바른 식습관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에요. 단순히 식품만 주는 게 아니라 영양 관리법까지 함께 배우니, 몸도 마음도 든든해지는 제도.. 2026. 8. 1. 하루 종일 아이랑 붙어 있는데, 왜 이렇게 외로울까요 이상하죠. 하루 종일 아이와 한시도 떨어져 있지 않는데, 문득 사무치게 외로울 때가 있어요.아이가 잠든 밤, 조용한 거실에 혼자 앉아 있으면 '나 오늘 어른이랑 제대로 된 대화를 한 마디도 안 했네' 싶어지는 날.놀이터에서 다른 엄마들 사이에 섞여 있어도 마음 한켠이 헛헛한 날. 그런 순간들이요.혹시 이 마음, 우리 엄마들도 아실까요? 오늘은 아무한테도 말 못 했던 '엄마의 외로움'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외로운 건 당신이 부족해서가 아니에요 먼저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 외로움은 절대 우리가 예민해서도, 감사할 줄 몰라서도 아니에요.엄마가 되면 삶의 반경이 갑자기 확 좁아지잖아요. 예전엔 자연스럽게 만나던 사람들, 나누던 대화, 소속돼 있던 자리들이 하나둘 사라지고, 세상이 '나와 아이.. 2026. 7. 31. 잠깐 아이 맡길 곳 없어 발 동동? 가정양육맘을 위한 '시간제보육' 안녕하세요, 온몸으로 아이를 품고 계신 우리 가정양육맘들 반가워요. 집에서 아이를 데리고 있다 보면 딱 두세 시간만 아이를 맡기고 싶은 순간이 있잖아요. 병원 진료를 봐야 하는데 아이를 데려가기 어려울 때, 갑자기 급한 볼일이 생겼을 때, 정말 딱 한나절만 나 혼자 숨 돌리고 싶을 때요. 그런데 어린이집은 안 보내고 있으니 맡길 데가 없죠. 이런 우리를 위한 제도가 있답니다. 바로 '시간제보육'이에요.오늘은 이 서비스의 비용부터 신청 방법까지 든든하게 정리해드릴게요. 1. 시간제보육, 이런 서비스예요 시간제보육은 이름 그대로 필요할 때 시간 단위로 아이를 맡기고, 이용한 만큼만 비용을 내는 보육 서비스예요. 정부(시·군·구)가 지정한 어린이집이나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평소엔 집에서 아이를 키우다.. 2026. 7. 30. 엄마가 되고 나서, 나를 설레게 하던 게 뭐였더라? 며칠 전에 오랜만에 친구가 "너 그림 그리는 거 좋아했잖아, 요즘도 그려?"라고 묻는데, 순간 말문이 막히더라고요.아… 나 그런 걸 좋아했었지. 근데 마지막으로 붓을 잡은 게 언제였더라. 기억도 안 나는 거예요.아이 밥 챙기고, 빨래 돌리고, 놀아주고, 재우고… 하루가 아이를 중심으로만 돌아가다 보니, '나를 설레게 하던 것'들은 어느새 저 뒤편으로 밀려나 있었어요. 혹시 우리 엄마들도 그런 순간 있으셨을까요? 취미가 사라진 게 아니라, '나를 위한 시간'이 사라진 거예요 엄마가 되면 신기하게도 내 이야기가 줄어들어요.대화의 주제는 온통 아이고, 검색 기록도 아이 열날 때 대처법, 이유식 레시피, 이런 것들로 가득하죠.그러다 문득 '나는 뭘 좋아하는 사람이었지?' 하고 낯설어지는 순간이 와요. 저는 이게.. 2026. 7. 29.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