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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람노트

6+6 부모육아휴직제, 엄마 아빠 함께 쓰면 첫 6개월 월급 100% 받아요

by 자람MOM 2026. 8. 27.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이 등원시키고 노트북 앞에 앉은 아이자람노트예요. 육아휴직 이야기 나오면 "돈 걱정 때문에 아빠는 못 쓰지"라고 한숨부터 나오시죠? 저도 그랬어요. 그런데 요즘은 엄마 아빠가 함께 쓰면 첫 6개월 급여를 통상임금 100%로 올려주는 '6+6 부모육아휴직제'가 있답니다. 오늘은 이 제도를 우리 엄마들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풀어볼게요.

 

1. 6+6 부모육아휴직제가 뭐예요?

 

한마디로 생후 18개월 이내 자녀를 위해 엄마와 아빠가 '둘 다' 육아휴직을 쓰면, 각자 첫 6개월치 급여를 통상임금의 100%로 올려주는 제도예요. 동시에 써도 되고, 순차로 이어 써도 됩니다. 핵심은 한 아이에 대해 두 사람 모두 휴직을 사용한다는 점이에요. 게다가 월 상한액이 달마다 계단처럼 쭉쭉 오르는 게 이 제도의 매력이랍니다.

예전에는 '아빠가 쉬면 월급이 확 줄어서 못 쓴다'는 분위기가 많았어요. 저희 집도 처음엔 그랬거든요. 그런데 이 제도는 바로 그 부담을 덜어주려고 만들어졌답니다. 엄마 혼자 오래 쉬는 대신, 두 사람이 짧게라도 함께 아이 곁에 있도록 급여를 두둑하게 보전해 주는 거예요. 부부가 번갈아 쓰든, 겹쳐서 쓰든 각자 조건만 맞으면 각각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1-1. 꼭 기억할 두 가지 포인트

  • 대상 자녀: 생후 18개월 이내의 같은 자녀를 부모가 함께 돌보는 경우예요.
  • 급여 수준: 첫 6개월 동안 통상임금의 100%를 주고, 월 상한액이 매달 올라간답니다.

1-2. 신청은 이런 순서로 해요

  1. 부부 두 사람 모두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피보험 단위기간(보통 180일 이상)을 채웠는지 확인해요.
  2. 회사에 육아휴직을 신청하고, 휴직 개시일을 정해요.
  3. 휴직 시작 후 고용보험 누리집이나 관할 고용센터를 통해 육아휴직 급여를 신청하면 됩니다.

 

2. 월 상한액은 얼마까지 올라가나요?

 

제일 궁금한 건 역시 '얼마 받느냐'죠. 6+6 제도는 각자 첫 6개월에 대해 아래처럼 상한액이 단계적으로 올라가요. 부부가 각각 받으니, 합치면 그만큼 커진답니다.

사용 개월 차 1인당 월 상한액 부부 합산 (참고)
1개월 차 250만 원 500만 원
2개월 차 250만 원 500만 원
3개월 차 300만 원 600만 원
4개월 차 350만 원 700만 원
5개월 차 400만 원 800만 원
6개월 차 450만 원 900만 원

 

표는 '상한액'이라는 점 잊지 마세요. 실제로는 본인 통상임금의 100%와 위 상한 중 낮은 금액을 받아요. 즉 통상임금이 상한보다 낮으면 통상임금만큼만 나온답니다. 7개월 차부터는 일반 육아휴직 기준으로 돌아가 통상임금의 80% 수준으로 지급돼요.

혹시 다른 곳에서 1개월 차 200만 원으로 안내된 걸 보셨다면, 그건 2024년에 처음 시행됐을 때 기준이랍니다. 2025년 1월부터 첫 달 상한이 20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올라서, 지금(2026년)은 1~2개월 차가 나란히 250만 원이에요. 오래된 자료와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니 꼭 최신 기준으로 확인해 주세요.

 

3. 일반 육아휴직과 뭐가 다를까요? (핵심 팁)

 

일반 육아휴직도 2026년 기준으로 첫 6개월 상한이 올랐지만, 대략 1~3개월 250만 원, 4~6개월 200만 원 수준이에요.

반면 6+6 제도는 4개월 차부터 상한이 350만 원, 400만 원, 450만 원으로 훌쩍 높아지죠. 그래서 아빠가 뒤이어 휴직에 들어갈수록 유리한 구조랍니다. 엄마가 먼저 쓰고 아빠가 이어받는 식으로 설계하면 뒷달의 높은 상한을 알차게 챙길 수 있어요.

또 하나 알아두면 좋은 점은, 6+6 혜택은 '같은 자녀'에 대해 부모가 모두 육아휴직을 써야 적용된다는 거예요. 한 사람만 쓰면 일반 육아휴직 기준으로 계산되니, 부부가 미리 일정을 맞춰보는 게 정말 중요해요. 그리고 첫 6개월이 지나면 나머지 기간은 일반 육아휴직처럼 통상임금의 80% 수준으로 이어진다는 것도 기억해 두세요. 회사마다 휴직 신청 절차나 필요한 서류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인사팀에 미리 물어보고 넉넉하게 준비하면 마음이 한결 편하답니다.

참고 / 주의사항 상한 금액, 지급 방식, 소급·정산 규정은 지자체·연도별, 그리고 개인 통상임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신청 전에 반드시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국번 없이 1350)나 고용보험 누리집에서 본인 조건을 확인하세요. 여기 적힌 금액은 2026년 기준 일반적인 안내라는 점 기억해 주세요.

 

4. 마무리 및 요약

 

정리하면, 6+6 부모육아휴직제는 생후 18개월 이내 자녀를 두고 엄마 아빠가 함께 휴직할 때 첫 6개월 급여를 통상임금 100%로 올려주고, 월 상한이 250만 원부터 450만 원까지 계단식으로 오르는 제도예요. 아빠 육아휴직의 벽을 낮춰주는 고마운 정책이랍니다. 돈 걱정에 망설였던 우리 엄마들, 이번 기회에 배우자와 함께 계획 한번 세워보세요. 함께 아이 곁에 있는 그 시간, 분명 값질 거예요. 우리 엄마 아빠들 힘내요!

 

 

 

참고 및 출처

  • 고용노동부·고용보험 육아휴직 급여 안내 (2026년 기준)
  • 노동OK, '육아휴직급여 총정리(2024년~2026년)' — 6+6 월별 상한액 2024년 200만 원 시작 → 2025년부터 첫 달 250만 원으로 인상
  • 비행테라스, '2026 육아휴직 제도와 지원금 — 6+6 부모 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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