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디지털디톡스2

아이 옆에서 자꾸 휴대폰만 보게 되는 나, 나쁜 엄마일까요 아이랑 놀아주다가, 나도 모르게 또 휴대폰을 집어 든 적 있으세요?블록을 쌓는 아이 옆에서 무심코 화면을 켜고, 별것도 아닌 피드를 넘기고 있는 나를 발견할 때. "아이랑 있는 시간인데 또 폰을 봤네" 하고 혼자 죄책감이 스며들죠. 저도 그랬어요. 그러면서도 손은 자꾸 휴대폰을 향하더라고요.오늘은 그 마음, 자꾸만 폰에 손이 가는 엄마의 마음을 같이 들여다보고 싶어요. 나를 탓하려는 게 아니라, 이해해주려고요.폰을 붙잡는 건,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에요먼저 이 말부터요. 아이 옆에서 휴대폰을 보게 되는 건, 당신이 아이에게 소홀해서가 아니에요.육아는 온종일 같은 자리에서, 끊임없이 누군가에게 반응해야 하는 시간이에요. 어른과 나눌 대화도, 나만의 자극도 부족하죠. 그럴 때 휴대폰은 가장 손쉽게 바깥세상과 .. 2026. 8. 16.
방학만 되면 스마트폰 손에서 안 놓는 아이, 이렇게 관리해보세요 (2026 미리캠프) 곧 방학인데 아이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부쩍 길어질까 봐 벌써 마음 한구석이 무거우시죠? 저도 방학이 다가오면 매번 같은 고민을 해요. "이번엔 좀 다르겠지" 하다가도 막상 시작되면 스마트폰을 놓지 못하는 아이를 보며 속으로 한숨 쉰 적이 한두 번이 아니랍니다.오늘은 우리 아이 미디어 노출이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그리고 무작정 뺏지 않고도 잘 관리하는 방법을 문체부 '2026 미리캠프' 정보와 함께 정리해볼게요. 1. 우리 아이, 얼마나 봐도 괜찮을까 "몇 시간까지는 괜찮다"는 기준부터 알고 시작하면 마음이 한결 편해져요. 이게 저희 집만의 고민이 아니더라고요.문화체육관광부에서 올여름 초등 저학년 가족 대상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인 '2026 미리캠프'까지 따로 만들 정도로, 나라 차원에서도 심각하게 보고.. 2026. 7. 1.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블로그 이름

<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