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발달속도1 남의 집 아이와 자꾸 비교하게 될 때 SNS를 넘기다 문득 마음이 쿵 내려앉을 때가 있어요. 벌써 한글을 뗐다는 또래 아이, 완벽하게 정돈된 남의 집 거실, 아이와 근사한 여행을 다녀온 엄마의 사진들."우리 아이는 아직인데", "나는 왜 이렇게 못하고 있지" 하는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오죠. 저도 그랬어요. 비교는 참 이상하게도, 하면 할수록 내 마음만 작아지더라고요.오늘은 자꾸만 남과 비교하며 조급해지는 마음을 어떻게 다독이면 좋을지,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비교는 '내 것'과 '남의 편집본'을 견주는 일이에요 우리가 보는 남의 모습은 사실 가장 좋은 순간만 골라 담은 하이라이트예요. 그 사진 뒤의 밤샘 육아, 눈물, 서툰 순간들은 화면에 나오지 않죠.그런데 우리는 나의 평범하고 지친 일상 전체를, 남의 반짝이는 한 장면과 비교하고 .. 2026. 7. 19. 이전 1 다음